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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center 설계 _ Distributed Redundancy vs. Block Redundancy

Move-first 2026. 5. 19. 07:28

데이터센터 설계에서 중요한 개념인 DR(Distributed Redundancy) & BR(Block Redundancy)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전체 System에 적용되는 개념이나 UPS에 주로 많이 쓰이기 때문에 UPS 측면에서 쉽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DR (Distributed Redundancy)

여러 UPS가 동시에 부하를 분담하고 1대 고장 시 남은 UPS들이 부하를 나눠서 Support하는 구조입니다. 3M2, 4M3(4-to-make-3)와 같이 구성됩니다. 구성에 따라서는 Catcher처럼 일부 UPS를 대기(무부하)하고 고장 시 받아주는 방식으로도 구현됩니다. (Catcher도 DR의 일부 형태로 분류하기도 합니다.)

BR (Block Redundancy)

Block단위로 운전하며 1개는 예비로 구성하여 고장시 예비 Block으로 전원을 전환하는 구성입니다. STS(Static Transfer Switch)등 전환 장치가 핵심이며 Catcher architecture로 명시합니다.

예시:> IT 부하 12MW, 4MW UPS 블록 기준

DR(4M3 개념)

- 4개 Block이 각 3MW씩 분담(총 12MW) → 블록당 75% 운전
- 1개 고장 시, 3개가 각 4MW(100%)로 상승해서 Load를 분담
- 포인트: 평상시 효율·자산 활용 좋음, 대신 분배/증설 시나리오 관리 실패가 곧 연쇄 Failure Risk.

BR(3+1)

- 3개 Block이 각 4MW(100%)로 운전, 1개는 예비
- 1개 고장 시, 예비 블록이 전환되어 3개가 다시 100%로 운전(Block 대체)
- 포인트: 운영 논리 단순/예측가능, 대신 예비 블록이 놀아 자산 활용은 손해


BR, DR에 대해서 짧게 알아보았으나, 사업자 관점에서는 Hyperscaler는 POD/표준화/자동화와 결합된 분산형 설계를(DR)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Colocation은 운영 단순성.증설 예측 가능성 측면에서 BR/Catcher 계열을 적극 검토하는 Trend 입니다.



Gemini로 생성한 도식도인데 한 눈에는 들어오지 않아도 간단한 이해를 위해서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