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 con 2

Data Center] 한국에서는 시공사가 설계+공사를 수행할 수 없나요? Part 3_Pre-con

Part 2.에서 살펴본 Consortium에 이어서 Pre-Construction 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계약적으로나 수행방법으로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Pre-construction 이라 생각됩니다.) 1. Pre-construction 1. 수행 전략: 한국형 ECI(Early Constractor Involvement) 모델 정립 한국의 건설산업기본법 및 건축법 환경 하에서 데이터센터 ECI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Two-Stage Contract(2단계 계약) 구조를 수립해야 합니다. (1단계 Pre-con 계약 -> 2단계 Construction 계약) - 핵심 전략: 시공사를 단순 도급자가 아닌 '프리콘(Pre-con) 파트너'로 정의하고, 착공 전(Pre-con)과..

Data Center] 한국에서는 시공사가 설계+공사를 수행할 수 없나요? Part 2_Consortium

한국의 건설산업기본법과 건축법은 견제와 균형을 위해 설계, 시공, 감리의 역할을 구분하려는 성향이 강하지만, 계약 구조를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합법적인 EPC 수행이 가능합니다. 즉, Consortium 형태와 Pre-Construction 두 가지 형태로 수행이 가능합니다. 우선 분담이행방식인 Consortium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분담이행방식 -(Consortium)이 방식은 국내 법령상 "공동계약(Joint Venture)"으로 불리며, 설계와 시공 면허가 엄격히 분리된 한국 실정에서 가장 합법적이고 효율적으로 EPC(설계-시공 일괄)를 구현하는 모델입니다. (참고로, 한국의 건설 공공조달 및 실무(국가계약법) 에서는 JV(Joint Ventrure)와 Consortium 의 두 가지 ..